소버린 AI는 국산 모델을 만드는 일이 아니다
소버린 AI를 국산 LLM 개발로만 이해하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다. 주권은 모델 소유가 아니라 인프라·데이터·프로세스·운영권을 스스로 쥐고 있느냐의 문제다.
- 소버린 AI란 특정 국가나 기업이 AI 서비스의 인프라·모델·데이터·프로세스·운영권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.
- 국산 모델을 쓰더라도 데이터베이스가 외국 클라우드에 있고 업무 프로세스가 외부 SaaS에 묶여 있으면 주권은 성립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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